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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설교자 이금만 목사
날짜 2015년 9월 20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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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말씀

시편 133:1~3
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
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
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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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 날짜 본문 제목 설교자
375 2015-11-22 전도서 12:9~14 말씀은 찌르는 채찍같고 잘 박힌 못과 같다 이금만 목사
374 2015-11-15 디도서 3:4~7 주께서 긍휼을 베풀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금만 목사
373 2015-11-8 시편 19:7~11 주의 계명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킨다 이금만 목사
372 2015-11-1 시편 126:1~6 울며 씨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이금만 목사
371 2015-10-25 시편 95:1~7 우리 주께 감사하며, 시를 지어 노래하자 이금만 목사
370 2015-10-18 시편 90:12~17 인생 날수를 헤아려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이금만 목사
369 2015-10-11 사도행전 1:21~26 봉사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 보여주옵소서 이금만 목사
368 2015-10-7 출애굽기 23:20~33 주님 섬기면 행복하고 병도 고침 받으리라 이금만 목사
367 2015-10-4 마태복음 26:26~29 주께서 "받아먹으라 내 몸이니라"고 하셨다 이금만 목사
366 2015-9-27 시편 121:1~8 나의 도움은 천지 지으신 주님에게서로다 이금만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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